며칠간 쉬는 중의 묵상: 모세의 말과 지팡이, 하나님의 말과 지팡이- 미국에서 기본 카테고리

오래만에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1년동안 너무 공부에만 매달려온지라 한 주간 푹 쉬고 있습니다. 아침에 성경묵상을 더 규칙적으로 하여, 지금은 출애급기 8장까지 히브리어 성경으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역시 성경 묵상과 말씀전파,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격려 등이 제가 해야 할 사역이 아닌가 합니다.
출 6-8장을 묵상하며, 오늘에 들려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것은 말과 손입니다. 말로서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라 전하고, 손에 들려진 막대기로 이적과 기사를 행했습니다. 모세가 한 말과 모세의 손의 지팡이는 실은 하나님께저 주신 말이고 하나님의 지팡이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의 능력과 행동의 능력을 선물로 받았고, 목사의 직무로 부름받은 사람들은 더 철저히 그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모세의 사역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역을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말로서 전파하며, 아울러 이적과 기사를 행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예수님의 공동체로서 말과 행함의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우리와 계시지 않지만 성령님 안에서 영으로 우리와 계시면서 세상을 구원하는 사역을 계속합니다.
내적으로, 교회 안에서, 세상으로서 바로의 강팍한 마음이 우리를 사로잡지만 충실히 말하고 행하는 일은 거부할 수 없는 부름입니다. 모세 때 처럼, 우리가 힘든 가운데서 정직하게 말하고 행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말에 능력을 당신의 자팡이에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나무 막대기 하나로 바로의 철병거를 이기는 것은 오늘도 계속되는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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