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텍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잔치"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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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03-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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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텍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잔치
유해신 목사, 버지니아텍 2세 위한 사역 펼쳐
 
▲버지니아 텍에서 지역의 한인교회, 선교단체, 학생단체들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위한 위로잔치가 열렸다. ⓒhealing Peace
▲부채춤 ⓒhealing Peace
▲탈춤 ⓒhealing Peace
버지니아 텍 참사 1주년을 한 달 앞둔 지난 3월 16일, 한국전쟁 참전 미국시민들을 위한 위로잔치가 버지니아 텍에서 열렸다.

위로잔치는 그 지역에 있는 한인 교회, 선교단체, 학생단체 10개 단체가 공동으로 진행, 40여 명의 참전용사 및 60여명의 자원 봉사자, 학생들 15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Korean American Student Association과 Japanese Cultural Association이 협력해 전통 한국문화와 일본문화가 공연됐다. 특히 부채춤과 탈춤 등을 선보여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해신 목사가 지난 12월 1일 재미고신총회 동부노회로부터 한국전쟁 참전 미국시민과 버지니아 텍을 위한 전도목사로 임명 받고 사역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했던 유해신 목사는 “미국 분들과 한인들 모두에게 치유와 평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고 밝혔다.

유 목사는 버지니아 텍이 있는 Blacksburg에 일주일에 며칠씩 내려가 학생사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Healing Peace'를 버지니아 텍의 선교 단체로 등록했다.

유 목사는 주로 채플에서 중보기도를 하며, 기도하러 오는 학생들과 함께 기도하고 상담도 해 주고 있다. 또한, 유 목사는 학생식당과 학생서클 간부들과 만나며 전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 있다.

그는 "한국어를 하는 학생들은 주로 기존의 두 한인교회에 출석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사역은 한인 2세를 포함하여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사역이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http://healingpeace.org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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